김화경 목사 “이단 천부교 비둘기상 파쇄, 한국교회 힘 모아달라”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1/15 [12:09]

김화경 목사 “이단 천부교 비둘기상 파쇄, 한국교회 힘 모아달라”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9/01/15 [12:09]

 

 

▲ 사진 = 김화경 목사 제공    



[추광규 기자]고 박태선 교주가 이끌었던 천부교의 비둘기 상을 파쇄하고 십자가를 다시 세우며 한국교회를 회복시키는 사역에 다 함께 힘을 모아 동참 해달라는 호소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14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2층 까페마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교회는 (고) 박태선 교주의 이단 천부교의 비둘기 상을 내리고 십자가 세우는 일과 미혹 받은 불쌍한 영혼을 진리의 길로 인도 하는 사역에 동참하라”고 호소했다.

 

김화경 목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한국교회는 신흥종교 이단들의 극성으로 수 십 년간에 걸쳐 수많은 영혼들이 실족하며 인생을 망치고 가정이 파괴되는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를 내리고 비둘기 상을 세운 고 박태선 교주의 이단 천부교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고 박태선 교주의 이단 천부교의 실체를 한국교회에 다시 한 번 알리면서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가 펼치는 이단 천부교의 비둘기 상을 파쇄하고 십자가를 다시 세우며 한국교회를 회복시키는 사역에 다함께 힘을 모아 동참 해 달라”고 말했다.

 

김화경 목사는 계속해서 천부교의 이단성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고 박태선 교주의 이단 천부교는 사역 초기에 정상적인 부흥 사역을 했으나 타락하고 사악하게 변질되어 자신을 ‘동방의 의인’ ‘감람나무’ ‘영적 모세’ ‘영적 이스라엘’ ‘영모님’ ‘말세의 의인’ ‘이긴 자’ ‘시대의 사자’등으로 칭하며 1980년도에 기독교를 전면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수를 X새끼요, 마귀 대장의 아들이라고 규탄하고 성경은 98%가 거짓말투성이고 예수는 99%가 죄 덩어리요 음란 마귀의 아들이다’라고 했으며 99%인 예수를 증거 한 신약을 폐하고 ‘자신의 말이 곧 성경이다’라고 하면서 ‘예수는 개자식이다’ ‘성경은 98%가 거짓말이요 2%만 진짜이다’ ‘너희가 믿던 하나님을 철장 속에 가뒀다 그래서 이 땅에 새 하나님이 와야 하는데 그 분이 바로 나란 말이야 내 나이가 금년에 5798세’라고 주장했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계속해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로부터 1980년도에 불법으로 분리 이탈 해 나간 뒤인 1985년 이후에도 자기 나이가 1조 5천 억 세라며 한국교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대한민국 최고의 이단”이라면서 “박태선 교주의 이단 천부교는 1980년 12월부터 부부 관계를 죄악으로 수많은 영혼과 가정을 파괴 한 정상적인 기독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 나라의 안녕과 질서 공공의 이익을 파괴하는 적폐청산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김화경 목사는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는 건전한 기독교 단체”라면서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는 고 박태선 교주의 이단 천부교를 단호히 배척하고 이단 교주 박태선 씨를 따라 불법 분리 이탈하지 않은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잔존 성도님들이 약 40여년간 진리수호를 위해 인생을 바치며 헌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이 수 년 간에 걸쳐 지도한 개혁 신학인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과 ‘전적 부패 전적 타락 전적 무능력’ ‘무조건적 선택’ ‘제한적 속죄 특별구속’ ‘불가항력적 은총’ ‘성도의 견인’의 칼빈주의로 재정비하며 무장한 정상적인 장로교 교리와 교회법을 따르는 건전한 단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는 박태선 교주의 ‘천부교는 영혼을 미혹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사악한 이단임을 재선포”했다면서 “이와 함께 이단 천부교에 불법으로 빼앗긴 수많은 영혼과 조 단위의 엄청난 재산을 되찾고 비둘기 상을 내리고 십자가를 세우는 사역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화경 목사는 이 같이 설명한 후 “이에 한국교회와 기독교 언론들은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가 펼치는 이단 천부교의 실체 실상을 알리고 파쇄 시키는 사역에 함께 기도 해 주시고 한국교회 회복을 위하고 이 나라의 안녕과 질서 공공의 이익을 위한 종교적폐 청산에 모두 힘을 모아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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