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타임홀딩스 "세포 노화 원인은 텔로미어 쇼트닝…"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3/05 [14:53]

디파이타임홀딩스 "세포 노화 원인은 텔로미어 쇼트닝…"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9/03/05 [14:53]

 

▲ 사진제공 = 디파이타임홀딩스

 

[추광규 기자] 생명연장기업 디파이타임홀딩스(대표 조나단 그린우드)는 코인 거래소 BTCC와의 업무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항노화 관련 코인 시장에 뛰어든다.  

 

디파이타임홀딩스는 텔로미어 기술 특허를 보유한 권위자 빌 엔드류스와 함께 생명 연장과 항노화를 연구해왔으며, 항노화 시장을 공략하는 가상화폐 ‘텔로미어 코인’을 발행하면서 화제를 모은 기업이다.  

 

텔로미어란 신발끈의 흐트러짐을 막아주는 캡처럼 염색체 말단부위에서 염색체가 약화되거나 주변 염색체와 융합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염기서열이다. 

 

빌 엔드류스는 그간 노화의 원인으로 ‘텔로미어 쇼트닝’을 제시하며 항노화 시장에 파장을 불렀다. 인간의 세포는 그 종류가 200가지이며 각 세포는 일생동안 50~100회 정도 제한된 세포분열을 하는데 점점 짧아진 텔로미어가 한계점에 도달하면 세포분열을 할수없게되고 이때부터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지 못하면서 조직과 기관의 노화가 진행된다는 것.  

 

디파이타임홀딩스는 빌 엔드류스의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블록체인과 접목해 노화 진단과 처방 시스템을 개발 소개해왔으며 코인 거래소 BTC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코인의 상장을 곧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2월중순 BTCC와 IEO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디파이타임홀딩스는 항노화 시장의 기초 통화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텔로미어 코인’을 발행, 해당 코인은 오는 3월중순 이후 상장을 앞두고 있다. 

 

텔로미어 코인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진단과 처방 등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용되는 의료코인이다.  

 

디파이타임홀딩스 관계자는 “텔로미어 코인의 발행으로 얻어지는 재원은 노화 연구 및 관련 시장 개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면서 "이번 처럼 천연 신물질의 개발등이 가장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파이타임홀딩스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에 최근 개발된 천연의 TAM(Telomerase Activation Molecule)이 사용되고 중,하반기, 텔로미어 관련 최대 시장인 북미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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