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카풀 사회적대타협 환영”…“전현희 위원장 높이 평가”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20:32]

“택시-카풀 사회적대타협 환영”…“전현희 위원장 높이 평가”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9/03/11 [20:32]

 

 

▲ 사진 제공 = 전현희 의원실    

 

 

[추광규 기자] 최근 성사된 택시-카풀 사회적대타협에 대해 당과 정부가 연일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대타협을 이끈 전현희 의원을 향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국회 본회의를 맞아 교섭단체 대표연설 주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최근 우리는 사회적대타협의 가능성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운을 띄우고 “특히 카풀-택시 서비스 합의는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갈등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대타협을 이끌어낸 전현희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지난 7일, 사회적대타협 직후 이낙연 국무총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업계 지도자들과 더불어민주당 태스크포스(TF) 단장 전현희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정부를 대표하여 칭찬의 첫 포문을 열었고,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역시 “우리당 전현희 의원이 어려운 대타협을 이뤘다”며 박수를 보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전현희 의원이 지난 5개월간 150여차례의 회의와 만남 등을 통해 이끌어낸 사회적대타협을 환영한다”며, “대화와 양보를 통해 상생방안을 도출해 더욱 값지다”며 당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바 있다. 

 

한편 이번 합의를 통해 금년 상반기 내 출시할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는, 택시와 플랫폼 업계의 동반성장을 골자로 국민편익을 최우선한 다양한 승차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택시산업의 경쟁력과 수익확대 등을 통해 향후 택시근로자 월급제가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현희 의원은 “사회적대타협기구의 합의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었다”며, “국민편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택시와 플랫폼 업계, 정부를 설득해 모두가 상생하는 방안을 도출한데 의의가 있다”며 합의내용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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