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꿈꾸는 바다. "만지도"섬에서 환경캠페인 펼친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1:03]

우리가 꿈꾸는 바다. "만지도"섬에서 환경캠페인 펼친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4/11 [11:03]

▲ 우리가 꿈꾸는 바다. "만지도"섬에서 환경캠페인 펼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정성룡 기자] 통영 한려수도 섬 연대도. 만지도 그리고 출렁다리'에서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의 일환으로 "우리가 꿈꾸는 바다" 행사가 414() 통영 만지도 섬 연명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만지도 해피투어(대표 오용환) 송기획(대표 송미미)공동 주최하고 국립공원 한려해상공원 동부사무소가 후원하는 행사로 버려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섬과 우리 바다,를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관광객들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소멸하는 바다사랑 환경캠페인이다.

 

"우리가 꿈꾸는 바다"행사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414() '통영 연명항'에서 배를 타고 만지도 섬 도착하면 주최 측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문의전화 055-643-3433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이곳 만지도는 아주 작은 섬이지만 아담한 해변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이 여러 곳이 있다 그중 정상 만지봉. 은 해발 99.9m 아주 작은 섬산이지만 만지봉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통영의 한려수도는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그림 같다.

 

특히 가족과 함께 환경캠페인도 펼치고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이곳 통영 한려수도 연대도, 만지도'는 두 섬을 연결하는 출렁다리가 바다를 가로질러 놓여있어 주변 섬 경치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해양쓰레기를 가져오면 지역특산물과 교환해주는 행사에 가족과 즐거운 여행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환경에 대한 현장실습 공부도 되는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만지도 가는 여객선을 탈 수 있는 곳은 통영 연명항으로 연명항에서 만지항까지 홍해랑 2(승선인원 98)과 홍해랑 3(승선 이원 96) 2척이 운항하며 평일에는 30분 간격으로 주말, 손님이 많은 경우 15분 간격으로 수시 운항한다. 최성룡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