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혀

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23:26]

방탄소년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혀

강종호 기자 | 입력 : 2019/04/18 [23:26]

 

[강종호 기자] 전 세계 팬들에게 BTS로 불리는 방탄소년단이 컴백 앨법을 발표, 전 세계의 음악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발표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시간에 1억뷰를 돌파했으며,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양대 팝 차트를 석권하는 K팝 신기원도 열었다.

 

▲ 이미지출처 : BTS공식 트위터     © 편집부

 

이런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에 뽑혔다. 최근 美  타임지는 개척자, 아티스트, 지도자, 아이콘, 거인 등 다섯 부문으로 나눠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 중 아티스트부문에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또 한국계로는 국제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IPCC의 이회성 의장과 골든글로브 TV부문 여우주연상을 받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계 캐나다 배우 샌드라 오가 개척자 부문에 뽑혔다

 

방탄소년단은 17명의 아티스트 부문에 선정되었다. 방탄소년단 외 아티스트 부문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연 라미 말렉, 영화배우 겸 제작자 드웨인 존슨 등이 들어 있다.

 

한편 ‘타임지는 미국의 팝스타 할시의 "방탄소년단은 음악이 언어의 장벽보다 강하다고 확신하는 7명의 놀라운 젊은이들"이라고 쓴 추천사도 함께 실었다.

 

 이회성 의장이 이끄는 국제기구인 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지난해 IPCC 총회에서 채택된 '1.5도 보고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담았다. 타임지는 이의 성과를 평가, 이 단체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한 것 같다.

 

그 외 정치 지도자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앙숙 관계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선정됐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마스터스 대회 역전 우승을 일궈내고 거인, 타이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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