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9주년 “5.18 역사 바로 세우기" 토론회가 열린다

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18:21]

5.18 39주년 “5.18 역사 바로 세우기" 토론회가 열린다

강종호 기자 | 입력 : 2019/05/02 [18:21]

 

▲ 웹자보...연성수 국민참여개헌시민연대 대표 제공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한국 민주주의의 이정표, 5.18광주민중항쟁 39주년이 보름 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맘 때면  광주는 매년 그 핏빛에 전율하며 지난 80년 광주학살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아직도 대한민국 군인에 의한 대한민국 국민이 학살당한 이 피의 학살에 대한 진상규명은 물론 5.18정신을 왜곡, 부정하는 세력들의 망언과 망동이 계속되고 있다.

 

국민참여개헌시민행동, 국민개헌원탁회의는 공동으로 <시민을 향해 총을 쏠수 없다,>< 공무원이전에 주권자다>라며, 저항권을 앞세워 국민의 편에 선 故 안병하 안감의 정신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면서 광주를 알리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는 5.18역사를 바로 세우고 향후 국민개헌과정에 5.18로 나타난 국민저항권의 역사적 의의와 제도화를 함께 모색하고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함이다.

 

무궁화클럽과 안병하인권학교가 주관하는 이 토론회는 오는 15일 박종철 열사가 비명에 가고 김근태 전 의원 등이 이근안 등에게 참혹한 고문을 당한 인권의 현장 남영동민주인권회관에서 개최된다. 첨부된 이미지는 이 토론회와 다큐영화 감상회 안내 웹자보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