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문학회 한국 글사랑 전국 성인동화구연ㆍ시낭송대회 열려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9 [01:42]

천등문학회 한국 글사랑 전국 성인동화구연ㆍ시낭송대회 열려

임병진 기자 | 입력 : 2019/05/19 [01:42]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천등문학회(회장 이진호)는 18일(토) 오후 2시 30분 부터 도봉구민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39회 동화구연ㆍ28회 전국시낭송대회를 열었다.

 

이날 동화구연 본선에 진출한 14명의 동화구연가 중에 대상 고수희 최우수상 정미연이 수상했다. 시낭송대회 에서는 대상 김예소리(김소엽 시 오늘을 위한 기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는 조기홍, 송경민, 동분선, 박민정, 송경숙, 김승호 등이 대거 수상의 영예를 얻으며, 시낭송가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심사위원장(옥태순 박사)은 인사말을 통해 "시낭송의 기본은 음율과 표현, 자세와 숙련된 소리에 있으며, 완전히 음식을 소화하듯 배에서 나오는 소리로 자신이 아닌 청중을 감동케 하는 것"이라며, 시낭송가들의 열띤 경합을 예고하고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진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까지 오랜시간 이어온 한국글사랑ㆍ전국 성인동화구연과 시낭송대회를 이번 대회를 끝으로 종료 하기로 했다"며, 그동안의 소회와 협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100세 까지 살게 된다면 인연있는 모든 분들을 귀한 자리에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하면서 영혼 장례식을 거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진호 회장은 이틀전 자신이 상임고문으로 있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에게 앞으로 천등문학상과 글사랑ㆍ전국성인동화구연ㆍ시낭송대회의 운영에 따른 사안을 논의하고 잘 꾸려가도록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홈페이지와 카페등을 위임키로 약속한바 있다.

 

한국크리스챤문학가협회(회장 전종문)(사)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신다회, 정경희(심사위원) 등이 대회의 자리를 빛냈으며, 사회는 이이순 시인이 맡아 매끄럽게 진행했다.

 

이날 동화구연과 시낭송대회에서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예소리 낭송가는 전종문 회장의 추천으로 낭송을 배우게 되었으며, 한국시낭송선교회(회장 이강철)로 부터 사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한 것은 5.18을 기념하여 송경민 시인이 김지하의 시 "타는 목마름으로"를 퍼포먼스형 시극으로 승화시키는 기획과 연출이 호소력을 보여,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제39회 동화구연 대회
 대상 : 고수희
 최우수상 : 김예소리, 이문자, 이정아
 우수상 : 김선영, 김순남, 송경숙, 유은미, 이경희, 정미연
 금상 : 백경자, 성순희

제28회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 김예소리
 최우수상 : 조기홍, 동분선, 박경순, 송경숙, 주유정
 우수상 : 김승호, 송경민, 박점순, 김명희, 강진후
 금상 : 박민정, 정일재, 전경숙, 원정희, 성순희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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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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