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병무청, 병역명문가 예우에 앞장서다

- 양산시와 양산시 의회 방문, 조례 제정 협조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15:08]

경남지방병무청, 병역명문가 예우에 앞장서다

- 양산시와 양산시 의회 방문, 조례 제정 협조 -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8/02 [15:08]

▲ 경남지방병무청, 병역명문가 예우에 앞장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기자] 경남지방병무청(청장 이관연)은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제정 협조를 위해 2일 첫 행보로 양산시와 양산시의회를 방문했다.

 

병역명문가란 3대 가족(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이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일컫는다.

▲ 경남지방병무청, 병역명문가 예우에 앞장서다     © 편집국

 

현재까지 경남지역의 병역명문가는 총 345가문 1,789명으로 관내 지자체 중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곳은 창원시, 김해시, 통영시, 의령군, 남해군, 거창군, 합천군으로 총 7곳이며, 이 지역의 병역명문가에게는 각 시·군에서 운영하는 일부 시설물의 사용료·입장료·주차료 등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관연 경남병무청장은 김일권 양산시장과 서진부 양산시의장과의 환담에서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분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해 양산시와 의회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병역명문가 로고는  3代 가족을 표현하는 사람과 명문가를 상징하는 고택 기와를 형상화하고, 녹색과 파랑색을 통해 맑고 밝은 병역이미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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