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복무로 칭찬받는 류상현 사회복무요원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11/12 [18:01]

성실 복무로 칭찬받는 류상현 사회복무요원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11/12 [18:01]

 

▲ 성실 복무로 칭찬받는 류상현 사회복무요원  © 편집국

 


경남지방병무청(청장 이관연)은 모범적인 근무태도와 재능나눔 봉사로 주위의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이 있다고 12일 밝혔다.
 
진주시 소재 행복요양원에서 복무하고 있는 류상현 사회복무요원이 그 주인공이다. 올 2월부터 이곳에서 복무하고 있는 류 요원은 노인성 질환으로 입소해 계신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는 것은 물론, 식사때마다 도우미를 자청하고 요양원 실내외를 매일 청소하는 등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하여 복무 기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성실 복무로 칭찬받는 류상현 사회복무요원  © 편집국

 

특히 코로나19로 미용 자원봉사자들의 요양원 방문이 차질을 빚자, 고등학교에서 이·미용을 전공한 경험을 살려 월 1회 스스로 입소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고 있다.
 

류상현 사회복무요원은“처음에는 머리손질을 못 미더워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지금은 만족해하시고 또 부탁하시는 분들도 많아졌다”며,“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시고 친손자처럼 대해주실 때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현승 행복요양원장은 “류 요원은 본연 업무 외에도 청소와 요양보호사를 보조하는 역할까지 적극적으로 일을 해 많은 도움이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관연 청장은 “성실히 복무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많이 있다.”며, “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게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