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동력 고층화재 탈출 장비 ‘내리고’ 시장에 선보였다!

정석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2:24]

무동력 고층화재 탈출 장비 ‘내리고’ 시장에 선보였다!

정석철 기자 | 입력 : 2020/11/19 [12:24]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내외통신 정석철 기자     편집   허도원 기자]

 

▲ 코엑스 한국건축산업대전 내리고 체험부스 


5세대 화재 피난대피시설인 ‘내리고’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된 ‘2020년 한국건축산업대전’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아세아방재가 개발한 무동력 고층화재 탈출 장비 ‘5세대 내리고’는 건물 외벽 설치시 혹한은 물론 강설· 냉빙도 무난하게 견디는 제품이다.

 

㈜아세아방재는 이와 관련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지난 십 수 년 동안 승강식 피난기의 개선된 제품을 생산 설치해 왔으며 이번에 출시한 ‘NERIGO 5세대’는 기존의 단점을 보완하고 판매 가격을 대폭 줄인 우수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제품의 특징은 기존 스프링방식의 고질적 불완전성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하는 새로운 혁신적인 방식”이라면서 “특히, 건축물 외부에 설치한 경우에도 동절기 눈비가 내리는 경우 레일표면이 얼어붙지 않게 개선하여 눈 비가 오는 문제없이 사용하도록 개선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내리고 무동력 승강식피난기는 대중화를 위해 공동주택 아파트에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원가를 대폭 절감하여 부담 없는 비용으로 건설현장에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주)아세아방재 설영미 상무이사는 “화재시 장애인, 노인과 어린이도 위급한 상황에서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피난하는 것은 물론 다수인이 동시 탈출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을 연구개발 중에 있다”면서 “대한민국이 안전한 그날까지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승강식피난기 원천기술을 보유한 발명회사의 명성에 걸맞게 기존기능보다 뛰어난 아파트대피시설로 런칭되는 ‘내리고사다리’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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