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성북구에 온정과 나눔 봉사

허도원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17:17]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성북구에 온정과 나눔 봉사

허도원 기자 | 입력 : 2021/11/15 [17:17]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마홍배)는 지난 13일 정릉3동 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연탄 2000장, 쌀 10Kg 30포, 쌀국수 50박스 등의 물품을 독거노인 등 이 지역 어려운 30가구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봉사활동은 사랑&희망나눔운동본 마홍배 총재,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 청량리 튼튼플란트치과 오병두 원장,  (주)삼덕 공서로 회장, 아하플래닛 전동우 대표의후원으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국신화신문사 조명권 대표와 임직원들 다문화예술학교 대표 오준석 외 임원진들, 영산산업개발 대표 김유덕 외 임직원들 비롯 각 개인들의 동참으로 진행됐다.

 

연탄은행에 따르면 전국 8만1721가구가 연탄 난방을 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 가정 등 열악한 가구가 84.2%(6만8816가구)를 차지한다. 연탄 가격은 장당 800원 정도로 하루에 최소 10장의 연탄을 쓴다고 가정하면 한 달 난방비는 어림잡아 24만 원이다. 지난해 서울시가 조사한 겨울철 가구당 월평균 난방비 12만9000원의 두 배에 달한다.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마홍배 총재는 “부득이한 개인사정으로 봉사에 참석치 못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몸소 사랑과 나눔의 온정을 베풀어 주신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임원님들과 후원업체 후원자분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온정과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고져 동참한 봉사단체들 비롯 직접 현장에 참여해 봉사해주신 개인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박정화 여성회장은 “취약계층의 어르신 가정들 비롯 다둥이 다문화가정에 추운겨울을 따스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어렵고 힘들더라도 기업체든 개인이든 서로 십시일반으로 조그마한 나눔이나마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면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에게 위기 극복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다”며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해 올 여름의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겨울에는 극심한 한파가 예상되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이 어느 해보다 춥고 힘든 겨울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봉사마저 위축된 상황이지만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이번 사랑의 쌀,연탄나눔 행사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온기와 더불어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희망도 함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계속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겨울나기에 기꺼이 후원해 준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임원님 등 주말 임에도 사랑의 쌀,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봉사현장에 집결한 후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과 현장지침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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