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질병이 가난으로, 가난이 죽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살피겠다”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1/11/27 [13:49]

이재명 “질병이 가난으로, 가난이 죽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살피겠다”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1/11/27 [13:49]

 

 

[신문고뉴스] 김아름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간병 살인 비극의 피고인 강도영씨 측에 이메일을 보내 “어떤 약속을 드린들 강도영씨에게 위로가  있겠냐만 강씨 부자와 같은 분들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권자의 삶을 지키는 대리자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낮은 곳에서 호소라는 보통 사람들의 목소리에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후보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간병하다가 생활고를 못견뎌 숨지게  22 강도영씨 사건과 관련해 변호인에게 “강도영씨께직접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방법이 마땅치 않았다 메일을 보낸다 “항소가 받아들여지길 바랐건만 징역 4 원심이 유지되었다는소식을 들었다강씨의 삶에는 가난의 대물림가족  명이 아프면 가정이 무너지는 간병의 구조꿈과 미래를 포기하는 청년의 문제 우리 사회가 풀어야  문제가 오롯이 담겨 있다 했다.

 

 후보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단박에 해결할  없지만 국가는  적극적으로 문제를 살펴봐야 하기에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과간병으로 고생하는 가족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나씩 제도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가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제도 통해 간병비를 포함하고 정부 기준보다   많은 예산을 지원했었고  제도를 정부차원으로 ‘재난적 의료비 간병비를 포함하여 5000만원으로 지급 금액을 늘리겠다고 했다.

 

 후보는 “우리나라의 현재 복지서비스는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맞춤형 급여 안내제도 확대 적용해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국민이 없도록 하고 병원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는 ‘본인부담상한제도 사후 신청하는 현행 제도를 개선해 퇴원  사전 정산이 가능하도록 하겠다 강조했다.

 

이어 10% 불과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실시 의료기관의 확대와 서비스 대상을 중증 환자까지 늘리는 방안일부 지역에만 시범 적용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시행해 집에서도 돌봄이 가능토록 하는 방안  기존 제도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보완할 점은 없는지 계속 찾겠다고 했다.

 

 후보는 “( 씨가)쌀을 사기 위해 2 원만이라도 빌리려고 했다는 이야기에  8 원으로 시작하는 기본소득이 누군가에게는 삶을이어가는  도움이   있겠다는 생각도  본다누구나 최소한의 먹고 사는 문제, ‘경제적 기본권 보장받는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이재명 정부는 가장 낮은 곳에서 호소하는 보통 사람들의 목소리에   기울이는 나라가 되도록 하겠다질병이 가난으로가난이 죽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살피겠다 했다.

 

 “강도영씨께  편지와 저의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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