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문학회, 제64회 짚신 시낭송 및 시작법 강의 개최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08:52]

짚신문학회, 제64회 짚신 시낭송 및 시작법 강의 개최

송경민 기자 | 입력 : 2019/03/12 [08:52]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송경민 기자] 짚신문학회(회장 오동춘)는 지난 11일 오후 4시 한글회관 얼말글 교육관에서 제64회 짚신시낭송 및 시작법 강의를 가졌다.

 

신재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를 하고 이실태 목사(자문위원)의 기도와 국민의례와 애국가 4절을 참석자 모두가 합창을 하였다.

 

오동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여년을 회고하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오늘이 있다"며 감사를 표하고, "참삶, 뼈삶, 빛삶을 실천하는 문인이 되어야 한다. 문인은 넓고 큰 마음으로 글을 써야하며, 갈등 없는 문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짚신문학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수 있는 자리였다. 참석자와 내ㆍ외빈의 면면이 국내의 원로작가와 관록있는 문인들의 합동모임 같았다.

 

김종택 박사(한글학회 이사장) 최홍식 박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이광복(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박우승 박사, 성낙수 박사, 이재갑(문예사조 발행인) 김종상, 박재천, 김송배, 강정화, 김기진, (사)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 제천시립도서관(관장 김명자)등 강당에 가득한 문인들의 모습이 빛이 났다.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짚신의 역사와 가치가 묵묵히 빛을 발하는 미래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격려사는 성낙수 외솔회 회장이 하였다.

 

이날 공로패 증정식이 있었으며, 오동춘 회장의 노고를 기려 문학회원 대표로 임문혁 수석부회장이 전달했다. 감사패는 이재갑(문예사조 발행인)에게 오동춘 회장이 전달했다.

 

이어 감사장은 이주식, 김명자, 신재미, 이혜너 등 23명이 받았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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