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외교통상교육원'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초청강연

김은해 기자 | 기사입력 2019/05/08 [19:57]

'글로벌외교통상교육원'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초청강연

김은해 기자 | 입력 : 2019/05/08 [19:57]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김은해 기자 편집 추광규 기자] 글로벌외교통상교육원(김주신 원장)은 지난 7일 오후 6시 열번째 강의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을 초청해 진행했다.

서울글로벌센터 9층에서 진행된 이날 제10강의에는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에 나선 박영선 장관은 “앞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중기업 자영업자들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대안으로 수출과 온라인시장의 확대를 정부가 도와주는 일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이번 주 안으로 중소기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창업 등 온라인시장의 확대와 통상관련 수출지원 문제 등이 곧 발표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러나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려운게 현실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예)로 영국과 EU간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중소기업들이 겪은 국제적 인증문제 등을 어떻게 연결하고 해결할 수 있는가를 노력하고 있는 중이며, 이것들이 중소기업부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중소기업부에서는 이러한 어려운 부분에 대처하기 위해 통상이슈 발생에 따른 부분을 파악해서 중소기업 맞춤형 대응책을 제시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시장을 열어 가는데 중소기업부가 함께 노력 하겠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의 수출은 작년에 전년대비 8% 증가해 1,146억 달러로 역대 최고의 기록을 달성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속 2년 성장세를 이룬 것은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속에서도 우리 중소기업들이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 1분기 성장을 보면 중국의 성장세 위축과 반도체 단가하락 등 어려운 수출환경이 지속되었지만 중소기업의 수출기업수와 수출액 비중이 증가 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에 중소기업부가 조금만 뒷바라지를 해준다면 성과가 더욱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박 장관은 “21세기는 새롭게 창업한 회사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적극적으로 성장 하느냐가 나라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라면서 "앞으로 보다 많은 지원과 건의 사항과 의견을 경청하고 노력하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 진정한 친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강의에는 미국대사관 브리스코 상무공사, 사업가 김준영, 윤병세 전 외교부장관,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 윤종수 전 환경부차관, 김영주 한국노총위원장,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육군대장, 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 배우 전광열, 기업인, 관료, 학계,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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