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茶門) 전통찻집(대표 박남연) ‘차와 침향 이야기’

다문(茶門) 전통찻집(대표 박남연) ‘차와 침향 이야기’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2/24 [22:18]

다문(茶門) 전통찻집(대표 박남연) ‘차와 침향 이야기’

다문(茶門) 전통찻집(대표 박남연) ‘차와 침향 이야기’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2/24 [22:18]

▲ 다문(茶門) 전통찻집(대표 박남연) ‘차와 침향 이야기’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기자 = 전라남도 광주 시내에서 ‘보이차, 전통차의 명가’로 입 소문난 “다문(茶門) 전통찻집” 박남연 대표를 본지에서 어렵게 만나 ‘차와 침향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보았다.

 

이곳에 오래된 미술품 그리고 고소품 골동품 등이 잘 진열되어 있고 여기에 ‘보이차’의 종류도 만만치가 않다. '보이차' 역시 다양한 연대별의 차 종류가 있으며 연대별은 60년대 ‘보이차’ 가격은 몇 천만원대부터 수억 원에 해당하는 것 까지 천차만별이지만 특별히 얼마를 받아야 한다는 정학한 가격이 없는게 '보이차'라고 말한다.

▲ 다문(茶門) 전통찻집(대표 박남연) ‘차와 침향 이야기’

 

‘보이차, 전통차의 명가’ 로 입소문이난 "다문(茶門) 전통찻집"은 광주광역시 동구 호남동 78-1 돈돈 건물 3층에 지난 7년 전 오픈하여 ‘보이차. 침향. 각종 차류, 다구 일체, 미술품. 팽주체험을 할 수 있는 소 박물관 같은 ’ 전통찻집‘이다.

 

다문(茶門)은 추사 김정희의 호이며 차에 입문하다는 뜻이다.라고 말문을 여는 박남연 대표‘가 ’ 보이차‘를 우려내며 지나온 세월 삶의 이야기 꽃을 피우는 동안 ’ 보이차‘를 끝없이 우려내어 손님 찻잔에 채워준다.

또 이곳에서는 '보이차'외 오미지차.대추차'아메리카노등 다양한 차종류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 다문(茶門) 전통찻집(대표 박남연) ‘차와 침향 이야기’

 

찻집 안 실내공간에는 60년대 동경호, 광운 공병은 물론 연도별 빙도. 노반장, 침향 차. 침향 향도, 염주, 비누 등 다량 보유하고 있고 침향 체험도 할 수가 있다. 또 고경주 대사. 장용 대사. 왕인선, 대사, 왕인춘 대사. 아우림 등 대사급 호 다량 보유되어 있다. 여기에 청나라 민국 등 골동 자사호 개완, 찻잔 등 진귀하고 다양한 차와 관련된 도자기 등 5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 소 박물관에 들어선 기분이 든다.

 

또 다이어트와 노화방지에 좋다는 ‘보이차’는 중국 10대 명차중 하나로서 살청 한 잎을 퇴적한 후에 발효하는 중국 전통차다. 보이는 중국 윈난 성의 한 현의 이름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차를 총칭하여 말하는 거였는데 현재는 후 발효된 차를 지칭한다.

▲ 다문(茶門) 전통찻집(대표 박남연) ‘차와 침향 이야기’

 

'보이차'fmf 틀에 담아서 증압 성형한 차를 손님들이 가장 많이 보고 마시고 있다.라고 말하는 박남현 대표는 '보이차'는 운남성 남부지역 소수민족들이 가장 먼저 만들어 냈었고 운남성에서 생산된 대엽종의 찻잎을 쇄청 건조시킨 모차를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산차 혹은 차(포)'라 불린다.

 

특히 ‘보이차’는 모양에 따라 산차와 긴압차로 나뉘는데 산차는 뭉쳐있지 않는 찻잎을 말하고 건압차는 모양을 만들어 뭉쳐놓은 차를 말한다, 비만 방지와 항암 효과가 있는 보이차는 지방분해력이 뛰어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효능이 있다.

▲ 다문(茶門) 전통찻집(대표 박남연) ‘차와 침향 이야기’

 

‘보이차’는 따로 유통기간이 따로 정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서 습기만 차지 않는다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효능은 좋아지고 가치는 올라가기 때문에 그래서 100년 동안 보관 잘해서 몇십억 받은 사람도 있다. 고 말한다.

 

특히 '보이자' 종류는 생차(와 숙차가 있는데 생차는 발효되지 않은 찻잎으로 만든 것, 숙차는 발효된 찻잎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특히 생차는 오래되야(1~2년 넘게) 씁쓸한 맛이 없어지고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으므로 값이 비싸고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후발효를 40일간 속성으로 완성시킨 숙차를 대부분 사람들이 사서 먹는 것으로 보면 된다.

▲ 다문(茶門) 전통찻집(대표 박남연) ‘차와 침향 이야기’

 

'보이차'의 효능을 보면 사람들이 '보이차'를 마시는 이유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일 많이 알려진 이유가 노화방지, 항암효과 때문이다.

 

첫 번째 노화방지와 항암효과 폴리페놀(항산화물질)과 카테킨(폴리페놀 일종, 차의 쓴맛을 냄)이라는 성분 콜레스테롤을 배출에 도움을 주어 혈관이 건강해지는데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혈관을 깨끗하게 해 주어서 혈관에 관련된 질병예방에 좋다.

 

두 번째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보이차'의 아주 큰 효과는 지방분해이다. 요즘 다이어트라는 물질이 지방 흡수율을 줄여서 다이어트 효과가 난다. 또한 따뜻한 성질의 차이므로 숙취에 좋으며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기도 한다.

▲ 다문(茶門) 전통찻집(대표 박남연) ‘차와 침향 이야기’

 

세 번째 미용 효과가 있는 '보이차'는 중국 전통 의학서인 본초강목 습유에 따르면 양귀비와 서태후가 미용, 건강을 위해서 즐겨먹은 차였다. 아미노산, 비타민, 폴리페놀(항산화물질), 퀘세틴(항암작용) 등 좋은 성분이 있다.

 

보이차'는 건강차로 잘 알려져 있지만 '부작용'현상도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하면 많이 먹어도 돼지만 당연히 몸에 맞지 않는데 과도하게 많이 마시면 수면장애, 장트러블 등이 발생되기도 한다.

 

300ml 한잔에 갈산이 1.06mg이 있는데(하루 권장량 35mg) 갈산이 좋다고 먹다 보면 33잔을 마셔야 되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마시되 부작용 시 다른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보이차'는 뜨거운 물 250ml(종이컵 한잔)에 찻잎 3개 정도는 넣고 불린 후 우려낸 1차 물은 버려준다. 그다음 끓는 물예 1 2분 정도 다시 우려내서 마시면 된다. 중국에서 건조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1차는 꼭 버려줘야 한다. 5번 이상 우려 드셔도 괜찮다.

 

이곳 "다문 전통찻집" 박남연 대표는 "보이차'라고 다 '보이차'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 이유를 들어 보았다. 중국 정부가 2005년부터 야생 보이차 채취를 자원보호의 명목으로 금지시켰으며 , 각 보이차 상품에 "야생"으로 표기하여 판매하는 행위도 금지시켰다.

 

그래서 실제로 현재 중국 내에서 공식적으로 야생 보이차는 생산, 판매가 금지되었다는 점. 그러나 야생이 좋다고 알고 있는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기 위해 이렇게 야생차라고 허위 과장 포장을 하여 판매하는 곳도 있다. 고 밝힌다. 그래서 전문가에게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보이차’가 허위라는것을 입증하는 것은 2005년부터 공식적으로 야생차 판매가 금지 되었는데 2007년 이후에 야생차로 정부기관의 품질검사를 받았다 표시된 차는 다 가짜'보이차'라고 보면 된다고 밝힌다.
 
보이차 약3그램을 작은 티팟등 용기에 넣고 100도의 끓는물 100~120cc 를 부어 약 10초 정도후 그 첫물은 버리고(이것을 세차 한다.그리고 다시 두번째로 같은량의 물을 부어 20초 정도 우린물을 마셔보면 된다.

 

이때 매우 역한냄새나, 흙냄새 곰팡이냄새, 소독약 냄새가 난다면 마실수 없는 차이며 , 위와같은 방법으로 5-6회 우려마셔 보아도 냄새와 맛 그리고 입,혀 , 목에 자극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마실 수 있는 차다.반대로 , 입,혀 , 목에 조금이라도 자극감을 느끼신다면 그차는 마시면 독이 될 차이므로 버리셔야 하고 마시면 안된다.는 것이다.

 

박남연 대표는 이곳에 인기 있는 고급차는 침향(沈香)이라는 차다.이차는  산삼과 같은 효능을 지닌 최고의 약재 보석보다 더 귀한 최고의 경지 의 향  최고의 공양물 자연에서 인간이 발견한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표현했다.

 

현존하는 향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氣)를 내리고 위장병에 특효하여 양기를 보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성은 열하고 맛은 맵다.(쓰다)무독하고 풍이나 종기를 낫게하고 양기를 돋으며 토사나 근육의 뒤틀림과 힘이 없는 것을 낫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세계 3대 향-사향, 용연향, 침향 침향은 이중 유일한 식물성 향이다. 종교적 의미에서 볼 때 침향은 나무의 수지 부분으로 고대로부터 가장 신성시 되어 왔던 것이다. 침향으로 만든 향도,염주.비누등이 있고 다양한 침향체험도 이곳에서 할 수 있는 곳이다.

 

온화하고 침착한 성품에 매사 꼼꼼하여 빈틈이 없고 조직적인 사고와 정확한 판단력을 가진 여성이지만 과감한 실천력이 돋보이는 박남연 대표가 직접 경영하는 이곳 다문(茶門)전통찻집 ‘차와 침향 이야기’ 는 예약을 필 수로 하고 있다.예약문의 전화는 062-419-5957번으로 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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